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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맘대로 그리니 행복하다

마음의 바다를 맘껏 헤엄친다.

그림을 그리면서 제목과 느낌을 기재해 봤습니다. 개인적인 의견일 뿐 타인의 생각과는 다를 수도 있습니다. 가슴에 성난 파도를 잠재우다 / 감옥 그 화려한 어둠 / 풍선처럼 부푼 설렘 / 골드의 유혹 연결고리 / 길 한복판에 서 있다. / 레드홀릭 / 진짜 꽃이 되고 싶었다 . /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. / 미소 속에 비친 너 / 감정 없는 얼굴 / 날개를 펴고 날아가 / 다름과 특별함의 차이 /눈을 가려도 보여 / 외면해 버린 현실 / 빛을 쫓아다녔다고 생각했어. / 꽃을 달고 싶지 않아 / 바닷가에서 / 무한대로 / 흐르는 물속으로 스며들게 / 한눈에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/ 눈 속에 뭘 담아야만 / 날카로움이 본능을 앞서가니까 / 처음이 뭐였더라 / 산산이 부서지는 심정 / 동굴 속에서 위로..
그림을 그리면서 제목과 느낌을 기재해 봤습니다. 개인적인 의견일 뿐 타인의 생각과는 다를 수도 있습니다.
가슴에 성난 파도를 잠재우다 / 감옥 그 화려한 어둠 / 풍선처럼 부푼 설렘 / 골드의 유혹 연결고리 / 길 한복판에 서 있다. / 레드홀릭 / 진짜 꽃이 되고 싶었다 . /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. / 미소 속에 비친 너 / 감정 없는 얼굴 / 날개를 펴고 날아가 / 다름과 특별함의 차이 /눈을 가려도 보여 / 외면해 버린 현실 / 빛을 쫓아다녔다고 생각했어. / 꽃을 달고 싶지 않아 / 바닷가에서 / 무한대로 / 흐르는 물속으로 스며들게 / 한눈에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/ 눈 속에 뭘 담아야만 / 날카로움이 본능을 앞서가니까 / 처음이 뭐였더라 / 산산이 부서지는 심정 / 동굴 속에서 위로를 받았다 / 투명하게 빛나는 밤에 / 숫자를 다 세기도 전에 / 쓰나미가 일상을 파괴해 / 잔인한 흙빛으로 물들다 / 사슬처럼 얽히어 살아가리라 / 지나간 미련은 가슴에 구멍만 남긴다 / 톱니바퀴 돌리듯 어지러워 / 꽃이 되고 싶으냐? / 한적한 곳에 너와 함께 /



마음이 끌리는 대로 뭔가를 표현하고 싶었다. 보는 시각에 따라서 관점을 다르게 보이겠지만, “마음 깊은 곳 내면 들여다보기”라는 나름의 과제를 생각하면서 그렸던 것 같다. 그림을 배워서 전문적인 실력으로 표현하고 싶었으나, 본인의 심리 상태나 느낌대로 그려 보는 것도 행복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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